정보 현대 일본인의 뿌리는 3000년 전 한반도 도래인…유전체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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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일본인의 뿌리는 3000년 전 한반도 도래인…유전체로 확인.
현대 일본인 게놈의 80%는 비토착민 계열.
고대 유전체 분석하니 한국인과 가장 비슷.
연구진이 제시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를 요약하면 이렇다. “동아시아 및 동북아시아 계열 게놈을 모두 갖고 있는 한반도인이 야요이시대부터 고훈시대까지 일본 열도로 지속적으로 건너왔다. 이들은 토착 조몬인들과 혼혈했고, 현대 일본인은 이 혼혈인들의 후손이다.”
그럴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 연구로 어느 정도 근거가 마련됐음.
일본과 한국 간의 역사적 관계는 오랜 기간에 걸쳐 있었고, 이러한 유전체 분석은 그 관계를 더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연구가 두 나라 간의 상호작용과 문화 교류에 대한 논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현대인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있어 유전학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