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현직 의사들이 경악한 MZ 의사들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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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직 의사들이 MZ세대 의사들 때문에 깜짝 놀라고 있어. 퇴근 시간 되면 환자를 안 보겠다는 태도 같은 게 문제로 지적되고 있거든. 한 의사가 유튜브에서 중환자실 인턴이 심전도를 체크하기도 전에 퇴근 준비를 한다고 말했어. 이게 환자한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거지.
이런 행동은 MZ세대 의사들이 직업에 대한 인식이 다르기 때문인 것 같아. 선배 의사들과 가치관이 충돌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의료계 전체에서 소통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이런 문제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의료 문화와 구조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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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으로 일을 해야 하는 직업이 있는데 의사도 그런 직업 중 하나.
그렇다고 미친듯이 일을 하는 것도 무리지.
그래서 의사 수 늘리겠다고 하면 반대하고 나서고...
물론 너무 무리해서 갑자기 늘릴 수도 없지. 가르칠 교수도 한계가 있고...
점진적으로 늘려나가서 무리한 근무도 없애나가면 좋을 듯한데..
그렇다고 미친듯이 일을 하는 것도 무리지.
그래서 의사 수 늘리겠다고 하면 반대하고 나서고...
물론 너무 무리해서 갑자기 늘릴 수도 없지. 가르칠 교수도 한계가 있고...
점진적으로 늘려나가서 무리한 근무도 없애나가면 좋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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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태도는 지켜줘야 하는데
너무 의사를 천룡인 처럼 취급해주는 것도 있지만 칼각이 지키는 것을 무슨 특권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애. 자기 역할이라는게 있는데
음 그래도 환자생명 다루는 업인데 기본적인건 지키고 해야하지않으려나
사명감없는 의사는 의사가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