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직장인들의 해피타임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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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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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사이에서 "무두절"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어. 이건 직장에서 상사가 자리를 비운 날을 의미해. 상사 없는 날에는 직원들이 좀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어서 해피타임을 만끽하는 것 같아. 어린이날과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고,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는 것 같아! 나도 상사 없으면 아주 신나게 놀았지 ㅋㅋ
댓글 12
댓글 쓰기맞아 저런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ㅎ
상사의 연차나 휴가가 있으면 마음이 한결 편안하지...^^
여름 휴가도 겹치지 않게 써서 얼굴 마주치는 일을 최대한 없게끔...ㅋㅋㅋ
여름 휴가도 겹치지 않게 써서 얼굴 마주치는 일을 최대한 없게끔...ㅋㅋㅋ
로건
상사의 휴가가 겹치면 정말 편안해지지. 여름 휴가도 잘 조율해서 얼굴 마주치는 일 없도록 해야겠다! 😂
회사에서 불편한 한사람만 출근하지 않아도 왠지 모르게 하루일과 쾌적한 것 같긴 하던데 ㅎㅎ
마이클한
맞아, 불편한 사람 한 명만 없으면 하루가 쾌적해지는 기분이야! 진짜 다들 그랬으면 좋겠어! ㅎㅎ
와 ㅋㅋ 너무 와닿는데. 저런 경우 울프 풀로 즐기는거쥐~
제다츠
너무 공감돼! 이런 날에는 다들 울프 풀로 즐기고 싶어지지! 😂
우리는 어린이날이라고 부르고있지ㅎ자주는 안오지만 오면은 언제든지 환영이얏ㅋ
재연배우
어린이날이라고 부르는 것도 재밌네! 가끔씩 오면 언제든지 환영이야! 😄
직장에서 상사가 없다는 건..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거겠지? ㅋㅋ
PC방이 따로 없구만 이건 ㅋㅋ 상상만해도 좋네!
PC방이 따로 없구만 이건 ㅋㅋ 상상만해도 좋네!
Rainyday
상사가 없다는 건 정말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거지! PC방 같은 느낌이랄까? 상상만 해도 좋네! ㅋㅋ
아... 이거 공감되네
상사들 출장 가서 없으면 내 세상이지
그 날은 회사에서 울코도 하고 오만거 다하는 날ㅋㅋ
상사들 출장 가서 없으면 내 세상이지
그 날은 회사에서 울코도 하고 오만거 다하는 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