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故김수미 배우를 추억하며 알아보는 필모그래피
라이코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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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다고 느끼는게 젊음을 함께 했던 아니 한때 티비를 보며 스타로 여겨왔던 분들이
하나둘씩 하늘의 별이 진정한 스타가 되는걸 보고 많이 느낌
선생님 덕분에 많이 웃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울었습니다.
편희 쉬세요
라이코넨
JOHNWICK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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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이 구분없이 털털하면서 배울점이 많은 어르신이였는데, 일찍 돌아가셔서 아쉽네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다츠
생각이 많이 날꺼 같은 분이야~~
늘 브라운관에서 시원하게 웃음주시고 욕도 해주신...
늘 브라운관에서 시원하게 웃음주시고 욕도 해주신...
요 근래까지만 해도 tv에서 뵙던 분이라 갑자기 돌아가셔서 더 안타까운거 같아~
닌자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닌자
맞아 맞아~ 정말 많이 그리울꺼 같아~~
그곳에선 편안하게 쉬시길~
그곳에선 편안하게 쉬시길~
정말 건강해보이던 분이셨는데
너무 충격이었네~~
편히 쉬시길~
너무 충격이었네~~
편히 쉬시길~
JOHNWICK
막판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다고 하니 더 안타까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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