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덴마크를 위해...! 우리나라도 필요하지않나
우리나라가 출산률은 더낮을텐데 왜 문제를 강하게 해결하려하지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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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좋네 생각의 발상을 바꿔야지 아직 우리나라는 저런부분에 좀 조심스러워 하는것 같음.
그린걸론 해결이 안된다는게 타국가 사례에서도 증명됨.
지원금 위주의 정책은 일시적 효과밖에 없음.
지그의 정책은 인구절벽이라는 현상의 속도를 낮추는 것 밖에 의미 없음.
한국의 인구를 현상태정도로 유지하기 위해선 출산율이 4명의 수치에 도달해야 하기에 그러한 수치는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인구절벽은 막을 수 없음.
해결방안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기득권의 반발, 국민들의 반대여론이 예상되므로 시행 못함.
외국(유럽)이 해결한 방안은 해외이민의 개방인데 이건 국민감정상 시행하기도 어렵고 유럽의 경우처럼 부작용도 있음.
수도권과 지방차이를 해소
이러기 위해 귀회의 이전, 공공기관의ㅈ이전 및 이전된곳의 우선공채등의 제도를 통해 인구재배치 및 지역의 활성화
이건 기득권의 반대와 저항으로 하기 힘듬.
이걸 우라나라에 적용시키기는 힘든 아니 불가능에 가까울지도.
일단 우리도 휴가때 아이가 생길 확률에 대해 기초연구자료가 필요하지. 정책이든 서비스든 시행하기 위한 타당싱 조사.
ㄱ런데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이유는
1. 유럽과 우리나라의 여행목적이 다름.
유럽: 쉬러가는것(여행의 시간은 10시부터 4시까지)
한국: 즐기러 가는 것(시간은 금 새벽6시부터 밤 12시이상)
2. 저 정책이 실행되면 분명히 나온다 프로불편러
여자가 임신하는 기계냐. 남녀관계가 ㅅㅅ가 주 목적이냐.
이런 성인지부족의 정책 어쩌고 저쩌고.
그러므로 이런 정책은 한국에서 적용할 수 없다.
맞는 말이야 브로.
휴가의 개념이 달라...
한국인들은 휴가 때 더 열심히 놀기 때문에 바쁘고 피곤해서 ㅅㅅ를 못할 뿐더러... 단순 ㅅㅅ의 횟수를 늘린다고 해서 출산율이 높아지진 않을 거라 생각해. 고교생들이라면 몰라도 말이야 ㅎ
내 지인중에도 얘가 안생겨서 일부러 호텔예약해서 분위기잡고 관계를 맺어서 성공한 케이스도 있긴 해!
여가부 : 어림도없다!
아 나도 ㅅ ㅅ 하고싶당
왜냐고 혼자가 되냐
그럼 여자라고하겠지 그치만 남자가 우세
남자들은 왜 손을 잡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