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구 새마을금고에서 흉기 난동이 일어났네요 ㄷㄷ
가해자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
A 지인들의 주장 요약
1. 6년 전 가해자 A가 새마을금고 감사로 재직할 때 남직원 B와 여직원 C가 A를 성추행범으로 고소, 송사 진행
2. 몇 직원의 양심선언으로 A는 누명을 벗음
3. A를 성추행범으로 몰았던 B와 C는 해임되었으나 최근 복직
4. B와 C는 A가 당시 성추행 송사에 쓴 변호사비가 공금횡령이라고 주장하여 또 다른 송사가 진행됨
5. 오늘 A는 B와 C를 흉기로 살해 후 스스로 독극물을 마셔 중태
댓글 6
댓글 쓰기그래 졷나 현명하다 억울해서 자살하고 싶으면 그ㅅㄲ들 복수하고 자살해야지
혼자 자살하면 지만 안된거야
이런일이 한달에 한 건씩만 나와도 함부로 무고하는 ㅆㅂ연놈들은 씨가 마를거다
중립 기어 박으세요
두명을 백주 대낮에 사람들 많은 직장에서 흉기로 살해한 살인 가해자의 주장일뿐입니다
이렇게 귀가 얇아서야...초딩들도 아니고...
늘 성범죄로 무고당해서 인생 ㅈ되서 자살하신 분들 이야길 접하면서.. 자살할 용기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지..
이렇게 실화를 접할 줄이야..
근데 감사로 있던 사람이 왜 저런짓을 ..?
중립이지만 뭔가 사연이 있네요
중립이지만 뭔가 사연이 있네요
진짜 사람 꼭지가 돌면 저렇게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