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옆집여자가 보낸쪽지
리브다으니
1834 13 26
이 여자 공동주택에 배려를 모르나..;;
댓글 26
댓글 쓰기 JOHNWICK
ㅎㅎ 몸쪽 꽉찬 직구인데요?
아니 혼자 단독주택 사세요 ㅠㅜ
믿음은현실로
그러게요 공동주택에 왜 사는지...
와 이건 정답이 없슴~~
안피디
여자가 나가야됌....요.
뭐야뭐야~~~
공동주택 개념을 상실한 여자
10개월을 버틸수 있을려나 몰건네
공동주택 개념을 상실한 여자
10개월을 버틸수 있을려나 몰건네
필체는 좋은데...개념이 없네...
데릭
개념을 밥으로 말아 먹었나봐요..
부동산에가서 한마디해주고
하는행동 그대로 해야지
법적조치?? 역으로 해주면되지
부모에게 대우받다. 이제 독립을 한 모양이다. 모든게 지 기준으로
나가사와마사미
그냥 자기위주로 밖에 생각 안하는듯?
정말 이웃을 잘만나야하는구나 ...
이게무슨129
하....정말 대단하네요. 내용은 둘째치고 정성도 엄청 들였네요.
와 미친련이네.... 무시가 답일까 아님 개지랄이 답일까?
blueskykim
무시가 답이겠죠;;;
사는게 힘들듯
철원신문
저런 이웃 만나면 진짜 피곤할듯...
정신에 이상이 있는 병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함..
모야??? 병이다 병!!
지지지지아빠
저것도 정신병의 일종이겠죠;;
층간 소음이 심한것도 문제지만
저런 여자면 짜증나서 사회생활 어떻게 하지??
난 오히려 더 저것들만 안 지킬꺼 같은데 법적 조치 하던지 말던지...
공동주택에 살면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꼭 한두명씩 있음..저런 사람들은 단독에 살든지 병원에 격리수용하든지 해야함.
선후구
그러게요 공동주택에 살면 어느정도의 배려는 필수인데...
그냥 저건 정신병이지...그리고 주변에 정신병 옮기는 스타일;
법적 조치 취할게 없을건데.
걍 하시던 대로 하시고 쌩까면 될듯
무시하는게 젤 속편합니다
걍 하시던 대로 하시고 쌩까면 될듯
무시하는게 젤 속편합니다
개소리 정성스레 길게도 적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