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전세계의 두 자강두천 중궈 쪽국 패러디그림으로 난리
신나게 싸워라 전세계민폐국들
그런데 이번 건은 쪼금 중궈를 응원함
일본을 때리는 건 북한이 비교할 수 없는 일등이지만
음...
우리는 모하냐 할 소리 제대로 내자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일본의 대표적 목판화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작품 '가나가와 해변의 파도 아래'를 패러디한 그림을 올림
근데 이 패러디 작품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비판하는 데 사용
원화는 어부들이 배에 탑승한 모습이지만 패러디 작품은 방호복을 입은 인물들이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모습이 그려져 있음
영어로 "가쓰시카 호쿠사이, 원작가가 지금도 살아 있었다면 그 역시 매우 일본 방사능 오염수를 걱정했을 것"이라고 글도 씀.
당연히 일본 외무성이 항의했는데 트윗 아직도 있고 심지어 메인 트윗으로 고정까지 해놓음. 심지어 중국에서는 트위터 이용이 제한되는데 굳이 트위터에, 영어로 올렸다는 건 해외를 향해 자국의 주장을 선전하기 위함이라고 분석함
당연히 일본인들도 난리 가 남.
첫번째는 원화
두번째는 패러디
댓글 10
댓글 쓰기중국도 똑같아 브로 ㅋㅋ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쓰레기를 바다로 버리는게 중국이야
제대로표현했네~
세부내용이 종더 자극적이지만~
민폐국들의 자존심대결 이구만 ㅎㅎ
우리나라 반크도 올림픽 포스터로 비슷하게 패러디 했는데~~
중국은 진짜 민폐다 민폐
둘 민폐국 끼리 잘 싸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깨국은 진심 그냥 지구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도움이 하나도 안되
잘보고~
갑니다용 브로
우리나라 수산시장에서 그러시지 마시고
후쿠시마 수산시장으로 가서
과학적으로 측정하여 기준치 이하의 회들을
"과학이란 이런거다"하며 주기적으로 먹어야죠.
후쿠시마 쌀로 담근 사케랑 따악 먹으며 반자이를 외쳐보시지요.
그런 깊은 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