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9끼닝산의 밥
🚨 주의사항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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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찌개(전골)같이 끓여보았어.
그리고 덮밥처럼 먹었어.
이것도 귀찮음이 발동한거지만 혼자서 차려먹는 것도 그래서.
아직 저녁 안 먹은 브로들도 맛있게 먹어.
댓글 27
댓글 쓰기미안한데 무슨 ㄲㄲㅇ밥같아 브로
근데 그렇게 먹는게 맛있지
ㅋ 힘내 브로
맛나겟네
김치찌게 맛집 있다해서 외식했는디
별루였음
다음에 성공하길 바래.
난 집에서 끓여먹는게 젤 맛나뒤라고.
내 비법은 김치를 무조건 오래 볶는거야.
김치 돼지고기 파 마늘 기름조금 넣고 무조건 오래 볶으면 왠만한 가게에서 파는것보다 맛있더라고.
여기에 살짝 설탕반티스푼에서 1티스푼정도 넣으면 텁텁한 맛도 사라지고
혹시 요리를 배운듯한 feel^^
혼밥족들 모임이야? 이쯤에서 병원밥소개
원른 호볷나길 바라.
수술은 잘 끝났어!
병원밥도 맛있어 보이네.
아니 금요일 수술..폭풍전야..최후의 만찬같은거지
금요일 수술이면 목요일 금식이겠네.
지금 많이 먹어둬!
그럴라구 ㅋㅋ
ㅋㅋ 브로들 두부 왕창 많있겠다 ^^
두부먹고싶다
배고픈시간이내요ㅎ
딱 배가 고플시간에
국물보다 두부가 더 많은거 아닌가 ㅋ
두부는 한팩 뜯어는데 남기면 그렇잖아.
다 넣고 끊이는게 맘편함.
먼가 푸근한데요^^
맛있게 잘먹어
근데 두부 좀 적게 넣어
두북 한팩.
남겨서 보관하는게 귀찮음.
ㅋㅋㅋ 난 마켓 컬리에서 밀키트 사서 끓여 먹어. ㅋ
어떤면에선 그게 더 경제적이지.
나 두부 엄청 좋아라 하는데..ㅎㅎㅎ
맛만좋으면되지~~
ㅋㅋㅋ혼자사는 브로의 향기
잘챙겨먹으니 보기좋다 브로~!ㅎㅎ
나도 이러구 먹고있다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