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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9끼닝산의 밥

귀티모티
1720 19 27
🚨 주의사항 네 확인했습니다.

 

20210511_181848.jpg

 

 

 

20210511_182713.jpg

 

 

불고기찌개(전골)같이 끓여보았어.

그리고 덮밥처럼 먹었어.

이것도 귀찮음이 발동한거지만 혼자서 차려먹는 것도 그래서.

 

아직 저녁 안 먹은 브로들도 맛있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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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Bro 포함 19명이 추천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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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1.05.11. 19:06

나도 이러구 먹고있다 브로^^

 

20210511_1904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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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배다리 21.05.11. 19:18

미안한데 무슨 ㄲㄲㅇ밥같아 브로

근데 그렇게 먹는게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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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박 21.05.11. 20:28

맛나겟네

김치찌게 맛집 있다해서 외식했는디

별루였음

귀티모티 작성자 21.05.11. 22:45
나트랑박

다음에 성공하길 바래.

난 집에서 끓여먹는게 젤 맛나뒤라고.

내 비법은 김치를 무조건 오래 볶는거야.

김치 돼지고기 파 마늘 기름조금 넣고 무조건 오래 볶으면 왠만한 가게에서 파는것보다 맛있더라고.

여기에 살짝 설탕반티스푼에서 1티스푼정도 넣으면 텁텁한 맛도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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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박 21.05.12. 20:14
귀티모티

혹시 요리를 배운듯한 feel^^

담나파파 21.05.11. 20:39

혼밥족들 모임이야? 이쯤에서 병원밥소개

 

20210511_121247.jpg

 

 

귀티모티 작성자 21.05.11. 22:46
담나파파

원른 호볷나길 바라.

수술은 잘 끝났어!

병원밥도 맛있어 보이네.

담나파파 21.05.11. 23:18
귀티모티

아니 금요일 수술..폭풍전야..최후의 만찬같은거지

귀티모티 작성자 21.05.12. 00:43
담나파파

금요일 수술이면 목요일 금식이겠네.

지금 많이 먹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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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200 21.05.11. 20:58

ㅋㅋ 브로들 두부 왕창 많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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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21.05.11. 21:29

딱 배가 고플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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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1.05.11. 21:56

국물보다 두부가 더 많은거 아닌가 ㅋ

귀티모티 작성자 21.05.11. 22:47
JOHNWICK

두부는 한팩 뜯어는데 남기면 그렇잖아.

다 넣고 끊이는게 맘편함.

귀티모티 작성자 21.05.11. 22:48
지나가던울프라이온

두북 한팩.

남겨서 보관하는게 귀찮음.

Chriss 21.05.11. 23:05

ㅋㅋㅋ 난 마켓 컬리에서 밀키트 사서 끓여 먹어. ㅋ

귀티모티 작성자 21.05.11. 23:16
Chriss

어떤면에선 그게 더 경제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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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21.05.11. 23:19

나 두부 엄청 좋아라 하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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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21.05.12. 01:12

맛만좋으면되지~~

고래사 21.05.12. 08:28

ㅋㅋㅋ혼자사는 브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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