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통계조작] 여성단체의 직장 내 성희롱 통계 산출 방식
여성계 할줌마들의 통계조작 방식은 갈 수록 악랄해지고 있습니다.
1. 설문조사 문항을 성희롱으로 나오도록 유도.
2. 성희롱이 아닌 것 까지 억지로 성희롱으로 끼워넣음.
(부하직원한테 술따라라, 사생활 묻기, 집에가서 뭐하냐고 묻기 등)
3. 주변에서 제 3자가 당한것을 보거나 들은 것도 모두 본인의 성희롱 피해로 끼워넣음.
4. 설문조사에서 '매우 아니오'로 찍지 않으면 모두 성희롱 피해자로 집계.
5. 일부러 여자공무원한테만 돌려 여성 피해율만 높게 나오도록 통계냄.
(실제 여가부 실태조사에서는 직장내 성희롱 피해 0.4% 밖에 안나옴.)
여성계의 목적은 여성을 위한게 아니라, 여자는 무조건 피해자 남자는 쓰레기 중의 개쓰레기로 만들어서 자기들 요구 강요하고 페미니즘 이슈로 돌리는 것이죠.
갈 수록 더 악질적인 방법으로 통계조작을 하고 있네요. 부산시 공무원을 어처구니가 없을 겁니다. 당한적도 없는데 당했다고 통계내서 조직 분위기 망치고 다니는 개잡 여성단체가 여자 대표한다고 전국을 쏘다니니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