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남자의 마지막
진정한 상남자네...,
외도만 아니였다면 존중해줄수 있었을텐데...
진짜 마지막까지 불사르고 가셨네...
항암치료중에도 막지못하는 성욕이라니...
브로들은 이해가능함??ㅋㅋ
댓글 33
댓글 쓰기진짜 마지막한방울까지 짜낸걸까?ㅋ
마지막까지 즐기자에 한표
설힘이 없다면 약을 써서라도!!!
ㅋㅋ멋지다진짜
본인이 원한거라믄 뭐 그리 나쁘다고 보기는^^
성욕이 암을 능가함
참.. 좀 그러네..
정말 죽기직전이라면??흠...어렵네....
난 이해할수 있어
이해는 하지만ㅋㅋㅋ
나는 안할것 같아...아마도...ㅋㅋ
행복했을까??그게 궁금하네..,
비아그라가 간에 안좋구나
이렇게해도 죽고 저렇게해도 죽으면
즐기다 죽어야지
혼자면 나도 즐기다 가셨구나 하겠는데..,
가족이 있는데 참...거시기하네....
죽기전에 가식따위 무슨 상관이랴하면..
그것도 맞는말 같기도하고 참ㅋ
정말 빠꾸가 없네 ㄷ
직진남 ..
나는 나의 길을 간다
이건 아니다
죽기전에 사과나무나 좀심지
애들을위해서라도
좋은아빠의 기억으로 남게~~
음...가족으로써의 책임감과 행복이냐.
죽기전의 개인의 만족감이냐의 선택이겠지??그동안 가족관계가 중요할듯
다른 여자를 위해 마지막순간까지 그랬어야만 했나?
옆에 아내는 케어하면서 가슴에 대못을.....
다른여자때문도 아닌것 같아
혼자 욕심채운거긴한데...
참...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은 이거야
남편이 죽고나서 내연녀가 아이출산후
아이 몫을 소송건 내용 아닌가?? 쩝;
이해 당연히 안가지 ㅋ
돌봐준 아내가 불쌍허다
나는 이해는 하지만..
나는 다른선택을 할것 같아
에휴....
어후... ㅠㅠ...
이해 불가... 약만 안 먹고 조금만 참았어도 더 살 수 있었을텐데...
아니면 어차피 죽을 거 마지막까지 즐기자(?)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