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S 근황

대기업이 그냥 편하게 “우리도 잘몰랐다 다음부터 확실히 검토하겠다 미안하다” 이렇게 말하는게 어려운건지 잘 모르겠네

기업은 이미지도 중요한데말이야

아니면 수뇌부에서 이미 페미코인을 탔던가

하긴 남양도 사과한번하는데 10년 걸렸는데

일단 이건 본질적인 이유가 있어.

페미니즘은 공산주의 국가가 자유주의 국가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낸 사상이고

짱깨 자금을 받는 정치인, 글로벌 기구, 시민단체들이 페미니즘을 자유주의 국가들에 심고 있어.

기업도 예외는 아냐.

많은 기업들이 중국자금을 받고, 중국의 뜻에 따르고 있지.

중국자금이 들어오지 않는 중소, 중견 기업들은 페미와 손절이 가능하지만

특정 단위 이상의 기업들은 힘들어졌어.

그러니 x같아도 그냥 밀고 가는 거지. 큰 대업을 위해서.

돈을 위해 국민들은 신경도 안쓴다는거군 특히 남성들을

자기네들이 장사하는 곳이 대한민국인데 대한민국 국민을 무시하다니…

페미니즘의 본질은 양성평등이지만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뒤에 숨어서 갈등을 부추기는것들을 없애야되는데

그 뒤에서 차이나 머니가 존재할줄은 몰랐네

페미니즘은 이퀄리즘이 아냐.

공산주의처럼

기득권(자본가=남자)를 타도해야할 대상으로 볼 뿐이야.

페미니즘은 이름 그대로 여성우월주의이지.

대한히 위험한 사상이야.

페미니즘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 할수록 두려움이 커질뿐.

따라서 우린 방주를 하루빨리 만들어야해.

형제들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그 생각뿐이야.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었네 그냥 단순한 여성우월주의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