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A 인근 생일파티
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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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에서 생일 파티를 연다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보고 2,500명이 넘는 사람이 몰렸다. 이는 결국 폭력과 파괴 행위로 이어졌다.
23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토요일인 22일 밤 LA 남쪽의 헌팅턴비치의 부두에서 생일 파티를 연다며 오라고 독려하는 글이 소셜미디어 틱톡에 올라왔다. 이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헌팅턴비치경찰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대비에 나섰다.
난리가났네~~
헤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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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네 난리났어~
생일파티한다고 저만큼 모이는게 신기하네 ㅋㅋ
끝은 안좋지만
좀비 때 영화 보는거 같네 ㅎ
누구 생일였응? 걍 일반인이 올린 글임?
코로나전파 파티 되겠네 ㅎㅎ
와우 ㄷ ㄷ 하네 마스크 안했을라나
와우 대단하네 ㅋㅋ
와아~~생일파티한다고 모인사람들 대단해
몰려도 너무 몰렸네 그러니까 탈이나지 ㅠㅠㅠ
... 마스크 잘 껴도... 이건 아니쟈냐 ㅠㅠㅠ... 사람 많은거 보면 무섭고 피하게되는 1인...
이 시국에 미친거 아녀~~
몬 생각으로 저런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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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의별 일이 있고~ 별의별 사람들이 많구나.
사람들 모이면 항상 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