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친이 여동생을 죽도록 팬 적이 있대

사람 새긔든 동물새긔든 처맞아야 할때가 있는 법이다

폭력이 정당화 될수는없어?

저런 일진 행동 미성년자가 담배피고

가정에서 문제일으키는건 폭력의 또다른 형태아님?

왜 지들은 삐딱선타고 미성년자들이 법으로 금지되어있는

흡연을 쳐하면서

지들 쳐맞는건 법으로 어쩌고하냐?

부모가 했어도 섬득하지

근데 자기 남친 ㅋㅋ

목적만 좋으면 수단은 가리지 않겠다는 사람이잖아

문제는 목적도 자기 기준에서 정하는 것

남친 기준에서 옳다고 여기면. 여자라도. 친동생이라도 가차없이 폭력 쓰는 인간과 만나고 싶냐. 다음차례는 너 일건데

양아치로 잘못 빠지면 소년원이나 들락거리다 누구 애인지도 모르는 애 임신한 상태로 부모에게 빌붙거나

끽해야 룸망주로 시작해서 오피거쳐서 나중엔 방석집이나 박카스아줌마 노릇이나 할텐데

나라도 개패듯이 패서 버릇고치겠다

폭력이 정당한건 아닌데. 저런 애들한테 고분고분 설명해주면 알아처먹겠냐? 그러면 그냥 말안통한다고 니인생 알아서 살라고 버리냐?. 돌아올 수 있을 때, 뭐라도 한 것 같은데. 정작 당사자인 여동생도 고마워하는데 니들은 십선비모드 장착하고 ㅂㄷ거리노. 느그 매미가 공부안한다고 맞은 기억나서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