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 박원순 서울사장 사망 직전 문자내역.jpg
그동안 성추행 피해자가 문자내역 복구를 못해서
일부 극단적 문재인 지지층에 꽃뱀년으로 몰리고 신상까지 털렸는데
이번에 박원순 휴대폰 풀어서 조사해본 결과
실제로 문제의 문자들을 보낸것이 밝혀졌고
박원순도 자살하기 직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음
참고로 박원순 시장에게 성추행 피소사실을 유출한건 여성단체라고 함
해당사실을 알자마자 민주당 의원한테 알려서
경찰에 정식고발 접수되기 전부터 박원순 귀로 들어갔다고
댓글 9
댓글 쓰기와 단체도 똑같네 ㅈㄴ 역겹다
실제 던진건 시장직이 아니었다고 한다...
세상에 어느나라 단체가 피해자보호해준답시고 가해자한테정보를 주냐? 나라꼬라지 ㅋㅋ
정보유출을 여성단체가 한거임?
여성인권 운동이 아니라 걍 정치운동이였네
정책특보 말보면 다른 곳은 철저하게 안알려준거같은데 끄나풀이 있었구만
어짜피 저런 단체들 자력으로 운영못할걸 여기서 지원금 저기서지원금받아서 운영하는거던데.. 동호회서 알던 형누나가 특정정당 당원으로 등록되서 반강제로 집회나 행사참여하던데.. 협조안해줄수없지..
특히나 여성단체들은 운동권이나 페미많을건데..
그 재앙부터 시작해서 성추행 일삼는 더불어만진당 거기다 단체까지 너무 역겨워서 할 말이 안나온다.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사과도 없이 런한 희대의 쓰레기 ㅅㄲ
공공선을 위해 단결하고 사회의 상부층에 호소하고 정부를 견제해야 할 "시민단체"가, 특히 "여성단체"라고 하는 사람들이 정부 여당과 자신들의 여성기득권을 위해 피소를 유출시킨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2020년에 일어나고 있다. 대한민국 페미니스트 여성단체라고 하는 곳이 얼마나 친정부 성향의 정치 꼭두각시가 되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저런 곳은 시민단체라고 말하면 안 됨. 여성 기득권 단체지. 자기들 진영 안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에 대해선 침묵해야만 하고 회피해야만 하는 집단이기주의, 기회주의, 위선
검찰수사 결과 변호사 여성단체에 지원요청 → 여성단체 → 여당의원 → 젠더특보 → 박 전 시장 이 순으로 유출시켰더만 ㄷㄷ 성폭력 자체도 역겹지만, 그 피해를 가지고 기득권들이 움직이는 모습들이 백배는 더 역겹다
나라가 개 썩었네
존나 썩었네
정부돈 쳐먹는 여성단체들이 민주당을 위해서 움직인다고?
여성을 위해서 움직여야 하는 거 아냐?
그니까 여성단체가 박원순한테 미리 정보 흘려줬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