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타커뮤에서 화제된 반말 논란 .jpg

상대가 좃같이 굴면 좃같은 이유를 만들어줘라

ㅋ 지 아들 솔로만들려고 아주 발악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대를 끊고 싶다는데 뭐 별수있나

?? 성인남녀간에 집에 갈 정도면 결혼도 염두에 두겠다는건데 시어머니 되실분이 자식뻘한테 반말한게 이상한건가? 아니 연인관계는 커녕 그냥 친구들 집에 가면 부모님들이 친구한테 존댓말 하는 집도 있음?

그리고 5살이 어려도 시누이 될지도 모르는데다 초면인데 서로 존댓말 사용하고 친해진다음에나 말을 놓던지 하는거지 뭔소릴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부모님뻘이 반말하는거하고 몇살차이 안나는 동생한테 반말하는거하곤 다르긴 하지

물론 그쪽 어머님도 같이 존대해주셨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어머님이 반말했다고 해서 초면의 동생에게 반말한게 합리화 되는건 아님

첨 봤는데 반말은 좀 아니다,

댓글 심각하네 위에사람들 친구동생한테 다 초면부터 반말박음? 중고딩끼리도 아니고 성인한테?

윗세대가 반말하는거야 못배운걸로 치면되는데, 동년배가 다짜고짜 반말하는거면 뭐 말 다한거지 남자가 조상덕을 본거다

여자 인성 안봐도 비디오네

남자가 빠른 탈주각 봐야함

익명으로 남친엄마 뒷다마 까는게 인성이 정상은 아님

여초커뮤도 할 가능성 높음

그 여자동생은 말을 높인거고 이 애는 전혀 생각없이 편하게 놓은거네. 엄마는 그게 초면에 예의없다 생각한거고.. 음.. 애매하다ㅋ 나는 여자인데 초면에 초중학생들에게도 말 높임. 그게 예의인거같아서. 오히려 초반에 어린애한테 반말이 존중하지않고 꼰대같아서.

결혼 얘기는 본론에 나온 적도 없고

요즘 28살이면 결혼 무쟈게 일찍하는거네요~

같이 살지 안살지도 모르는데 왜 존댓말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또 어머니는 며느리 된 것도 아닌데 반말 하는것도 이상하고

저 84년생인데 저건 조상신이 도운거 맞아요

결혼하면 점점 편해져서 더 심해지는건 확실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