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잘생긴 손님한테 반한 오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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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레는 사드세요
오나홀이 말을하네
딱 느낌이 오네.
자꾸 여자들이 매달리니 걍 속 편하게 돈 주고 해결하는 거잖아.
마침 쟤는 속궁합이 잘 맞는 거고
저런게 나중에 사회에서 과거 싹 씩고 나와서
아닌척 내숭 떨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 꼬신 후
행복하게 살거 생각하니까 역겹다
저런애들 꼬이면 인생 말림
남자파이팅
같이 자취하던 친구가 예전에
그런거하는 업소갔다 번호따이고
언제 만나러 간다 나가더니 집에 오지를 않음.
몇일뒤 오더니 그여자 집에서 먹고자고 했다는거임.
키도 크고 잘생겨서 역시 다르구느 부럽다했는데 한 한달 정도후에 다시 기어들어옴
여자가 업소다니면서 일수갚기 힘들다고 도와달라길래 연락끊고 다시 온거였음.
똥에는 똥파리만 꼬임
걸레는 덮고 자는거 아니라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