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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구석구석 뿌리내린 갑질. 다시보는 공무원 회식 갑질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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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회 사무처 회식 중 4급 서기관이 건배사를 하자 

 

2급 심의관이 니가 뭔데 건배사를 하냐고 물만 표출

 

4급 서기관이 무릎을 꿇고 사과

 

3급 행정실장이 날도 좋은데 왜이러냐고 만류

 

2급 심의관이 소주잔을 3급 행정실장 머리에 던진 사건

 

이후 2급 심의관은 1개월 감봉, 타 부처로 전출갔다 국회 의정연수원 교수로 임명

 

 

2017년 8월 일어난 일임.

완전 평등, 완전 수평까지는 기대하지 않는다만,

강제성은  없다면서 무언의 강요가 있는 회식과 퇴근 후에도 군림하려드는 갑질은 사라져야한다.

 

퇴근 후나, 휴일날 일때문에 톡도 날리지마라!!

일 많이 하기로 소문난 대한민국이지만, 업무효율은 바닥권...

쓸데없는 회의와 깐깐한 보고 체계만 없애도 칼출퇴근에 야근도 없어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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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Bro 포함 12명이 추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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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주현 21.05.26. 10:57

2017년이면 최근이라면 최근인데... 요즘이 어느 땐에 이런일이 있어... 세상에.. 무섭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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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James 21.05.26. 12:23

공무원은.....아직 꼰대가 아직많다고 하더라 ㅜㅜ

3등 꼬모 21.05.26. 13:46

아 진짜 싫다 진심 없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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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21.05.26. 14:34

폭력을 행사사는군

신고해야지

청와대청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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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1.05.26. 15:27

갑질은 좀처럼 없어지기 힘들지

어쩌면 불가능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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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kim 21.05.26. 19:08

2급이면 차관급이고.. 3급 4급 모두 고위 공무원들인데 저 지랄을.. ㅎㅎ

귀티모티 21.05.27. 06:30

내가 공무원들하고 엮여서 일을 좀 했었는데 할많하않

뭉치 21.05.31. 05:37

아직도 구태를 못벗는 아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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