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주도 여행 같이 하자는 30대 여자
남자의 자세??ㅋㅋㅋ 거르기 잘했네
댓글 6
댓글 쓰기저정도면 주작 아니냐
너무 비상식적인데
이게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주작이지? 아니면 조선족 인신매매범같은 수법인가
“한달살이 너무 부럽네요~“ -> “얼마나 못났으면 한달이나 살까”
?
차비 아끼려고 그러는거 같음. 자차 없고 운전못하면 제주도 여행하기 좀 힘들지. 대중교통으로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으니까. 제주도 은근히 겁나 커. 한마디로 얌체다
주작 아닌 것 같다ㅋㅋㅋㅋㅋ
나는 본인이 버스가 끊겨서 남산ㅡ인천 거리 못가는데 데리러 와주면 안되냐고 밤11시에 뜬금 연락해서 거절한거 생각남ㅋㅋㅋ(스터디에서 만난 걍 알던사이) (본인 강동구 거주)
그리고 좀 다르지만 지 술 마시고 싶을때 집 근처 술집으로 내가 가는걸 당연시 여기고, 밤 몇시든 상관없이 부르던 년도 있었고ㅋㅋㅋㅋ
인천애는 장난치냐고 손절하고, 술 먹는애는 가서 너 ㅁㅊㄴ인줄 알았다고 직접 말함.
몸무게 100키로만 되도 ㅂㅃ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여자가 이렇게 하는것에 대해 당연시 생각하는 대가리 깨진 분들 은근히 많습니다~~~ 물론 아닌분도 많구요~
설사 여자분이 개념이 있다고해도 남ㅡ녀 관계에서 여자가 남자한테 관심 있으면 그걸 드러내기 싫고 무언가 확인은 받고 싶을때 무리한 요구를 자꾸 강요하는 사람도 진짜 ㅈ나 많음. 레알 개빡침. 지 남친 있는데도 은근히 부탁하고 떠보는 또라이들도 개 많아서 여혐 생기는데 일조 단단히 함~~ 다들 조심하소
이뻤으면 강아지고 자동차고 나발이고 저사람도 동행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