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깃집에서 시위한 채식주의자 빌런 근황
한창 젠더 갈등으로 시끌벅적하던 2019년 여름, 활활 불타던
당시 여름에 새로운 기름을 부었던 비건 시위가 발생하고 말았다
현재는 도축장에서 '구출' 해온 돼지 한마리 키우면서 사람들에게
후원금 장사를 하는듯하다
*인건비,식비 등은 모두 본인이 소비한 기준임(1인 활동중, 동업자x)
실제로 업로드한 사진 보면 자재비로 사용했다는 180만원의 행방이
의심되는 수준의 조잡한 개집 하나 지어져있음
돼지 몇마리 데려와서 모양내는것도 아니고 한마리 데려와서
그냥 애완동물 브이로그로 세후 130정도 버는거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함
애초에 생명을 지키고 사회정의 구현하며 봉사한다는 사람이 본인
인건비 칼같이 계산해서 당당하게 307만원 지출! 이러는것도 이해x
한줄 요약 : 자연의 섭리를 알량한 도덕적 잣대로 거스르지 말자
댓글 7
댓글 쓰기아 식물은 생명 아니구낰ㅋㅋㅋㅋ
트위터 하는 여자 특) 태반이 ㅂㅅ
나 고기먹을때 와줫음 좋겠다 바로 양파절임에 소고기 비벼가지고 바로 옆에 가서 호로록 먹어버리고 싶음
쟤네 앞에서 고기먹어도 눈하나 깜짝 안할듯
비건으로 장사하는데 뭐 신념이 있겠냐
저렇게 요란한 사람치고 빈 수레 아닌 사람이 없던데
별풍 느낌으로 후원하는건가
선택적 채식주의자들 비건도 종류 엄청 많더만 ㅋㅋㅋㅋ
후원금 장사질 역겹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