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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넷째가 생겼다는 여자.pann

마루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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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가끔 21.01.23. 12:01

풀리기도 합니다. 20대 중반에 묶었고 30대 중반에 그냥 확인차 다녀왔는데 정자수가 적을 뿐이지 어느정도 있어서 다시 수술하거나 지지거나 하자고 했음

오이시 21.01.23. 12:01
가끔

근데 저렇게 안절부절하니 문제

2등 포테이토 21.01.23. 12:01

의심이 많은 남편이라는 게 올린 이유 같네. 외도가 이유라면 올리진 않았겠지.

추대 21.01.23. 12:01
포테이토

남편이랑만 했으면 쫄릴이유가 없죠 바로 친자확인 하자고 먼저 말하면 되는데

포테이토 21.01.23. 12:01
추대

그것 조차 스트레스를 받는 모양이죠. 외도는 본인이 제일 잘 아는 것이고 확인 절차 들어가면 본인이 제일 불리한 걸 알텐데 그렇게 단정해서 몰아가는 분들의 심리가 참 이상하긴 하네요. 모르는 사람들을 그렇게 악의로 몰아세우고 싶어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럴 근거는 안 보이는데? 본인 기준에서만 단정 지으면서 어떤 판단을 한다는 건가요?

3등 클레이튼 21.01.23. 12:01

수술방법이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묶은 시술이면 높은 확률도 풀릴 수 있음

잘라내서 통로를 완전 분리 시키는 방법은 일단 죠오오오오오오옷나 아프고 후유증도 꽤 있어서

묶었을 가능성 매우 큰데 50대 접어들었으면 온몸에 근육이 전체적으로 느슨해지기 때문에

조금씩 풀리는 게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임

게토레이 21.01.23. 12:02
클레이튼

안아픔. 뻐근한게 일주일정도 가고 끝.

 

서비스직 7년차

코코이 21.01.23. 12:02
게토레이

묶는건 얼얼하니 견딜만 했는데 한번 풀려서 아예 분리하러 재수술함

하늘이 노랗고 괴성 지르고 집와서도 이틀동안 초예민 했었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나봄

팩트 21.01.23. 12:02

요즘은 묶는게 아니라 잘라요

임신확률 거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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