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슈(정보) 이슈 민간우주 여행 티겟 가격은?
얼마전에 첫 민간 우주 여행관련한 기사를 공유 했었는데.. 그 로켓에 6명이 탑승가능하다고해..
아마존 창업주 제프 베이조스와 그의 남동생을 비롯해서 5명은 확정되고 나머지 한 좌석에 대해 경매를 했다는데..
낙찰가가 얼마나 되었을까?
놀라지마~ 무려 2800만 달러, 한화로 300억이 넘어가는 가격에 거래되었다고해..
경매 시작가는 480만 달러였다는군..경매 참여자가 159개국에서 7600여명.. 저정도면 거의 대부분의 나라아닌가?
세계엔 가난하고 힘든 나라와 개인도 많지만 그중에서도 부자들은 엄청난 부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
로켓 발사하는날 전세계에서 이슈가 될것 같네..^^
미국 블루오리진의 재활용로켓 뉴 셰퍼드
댓글 19
댓글 쓰기맞아.. 단순히 돈자랑을 위한 이벤트는 아닐꺼라고 생각해..
우주에 갈망하는 부유층들
그들만의 잔치구나
우주를 개척하고 갈수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일부 부자들의
전유물로만 기억될까좀 씁쓸하네ㅠ
처음이니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고 생각해.. 그 금액도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했고..시간이 지나면 점점 대중화 되지 않을까?? 그 옛날 골프처럼..
이미 돈에서 막히지만 위험할거같아서 안갈것 같기도 하다
나도 브로랑 같은 생각..ㅎㅎ
돈 많은 사람들이 먼저 안전성 검증하고 대중화되면 가보는걸로..ㅎ
한두푼이 아니지...ㅋㅋㅋ
돈이~~있어야지 우주여행이 가능하겠지만
무섭고 위험해서 노노~~~
그들만의 여행이 되겠네요
상위 1%만 갈수 있는 여행이구만...;;;
159개국이면 미얀마나 베네수엘라같은데서도 참여햤다고 봐야겠지.
대체로 그년곳은 독쟈자 부패정치인들이 참여했겠지.
나도 참여한 나라 숫자 보고 짬짝 놀랐어..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참여 한거잖아..
ㅋㅋ 아니 여행한번 갔다가 전재산 다 날리겠리겠네요..
저 돈이면..난
울코 사놓컸따 ㅎㅎ
맞아..ㅎㅎ 그돈이면 울코산다 한표..
저렇게 부유한데
저 정도의 도전정신을 가지기는
꽤 어려운 일인 것 같네
지금은 미국 사람이된 한국 최초의 우주인(우주관광객) 이소연을 우주에 띄우는 비용도 아마 250억 들었던 걸로 기억해
진짜 얼마나 찐부자여야지...저런거 탈수있는거야..ㅠㅠㅎㅎ
엄청난 금액인건 확실하다. 그런데 돈있다고 다 갈것 같지는 않은거 같어 ㅎㅎ 특히나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시도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갈것 같다. 그리고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려고 기대에 부풀어 있을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