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녀를 만나기 위해서는 강력한 피지컬으로 인종차별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
여자 귀엽네 마스크까지 쓰고 있으니까 완전 내 타입인거 같아 우크라이나 여잔데 완전 존예녀 느낌이야
이런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구나 ㅋㅋ
아시아 남자도 아니고 그 나라 여자한테도 이런식으로 빈정거리면서 말하는데 직접 가면 엄청나겠네 ㅋ
국제연애를 하면서 서양녀랑 호잇호잇하려면 이겨내야할 관문이 많은데 그중에 이것도 무시못할듯
한국에서야 시비거는 사람 있으면 싸우는거고 어떤식으로든 대응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어렸을때 학교다닐때나 그랬지 솔직히 사회에서 싸울일이 얼마나 있겠어 ㅋㅋ
근데 해외에 나가서 누가 나한테 시비 걸면서 덤비면 어떻게 해야하나 솔직히 많이 걱정되 ㅠ
댓글 10
댓글 쓰기남자는 피지컬이 맞구나. 나도 열심히 몸 키워서 근육남 되어야겠어!
일단 부딪쳐봐야 알 일이긴 한데.
저기선 잘ㅇ솟 부딪치면 목수이 왔다갔다 한다고 볼 수도 있으니까.ㅋ
그것두 큰 걱정이야 한국에서야 그냥 다투고 싸워봤자 조금 다치고 그냥 끝인데 저긴 아니니까
특히 총기가 허용된 나라들이 많아서 그런 곳에서는 더 각별히 조심해야하지 않을까해 ㅠ
브로 해외에선 현지인과 싸울 생각하지마.
그냥 키도 작고 체구도 작은 애들이 같잖게 시비 걸어와도 웃으면서 넘겨야해.
안 그럼 진짜 큰 봉변을 당할 수 있어.
총기허용국가가 아니라도 칼이나 다른 흉기 가진 애들도 많고.
어딜가나 차별이 있고 시비조인 사람들도 있고 여자는 약자가 맞는것 같고 ㅠ 진짜 인식이 바껴야될텐데
서양녀 만나서 호잇호잇해야하는데 장벽이 넘 많아 ㅠ
아시아인들이 체격도 작고 근육량도 적은데다 소수이고 (유럽에서) 성격도 온순하고 하니까...
인종차별하기 참 좋은 환경이지... 씁..
서양녀를 만나서 호잇호잇하며 행복하게 살기엔 어려움이 많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예쁜 여자는 모두다 나의 것!
아시아인들이 기본적으로 서양인들보다는 체구 자체가 작다보니까..아무래도 좀 힘들지
강력한 신체, 즉 등빨이 크면 클수록 외국에서 무시받는일이 적어짐
내가 태국 빠이에 놀러갔을때 트레이너 형하고 같이 여행다녔는데, 이형이 비시즌이라 막 먹으니까 90~100키로 넘어가는데 서양남자애들도 함부로 못하더라고 , 운동도 같이하는데 , 와 역시 프로선수는 다르구나 느낌
옷벗고 수영장가서 즐기는데 남녀할꺼없이 다쳐다보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