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남편의 성욕 때문에 힘들어요
그 안해주는것도 그렇지만
싫다는데 힘으로 누루고 억지로하는건 좀;;;;
댓글 19
댓글 쓰기헐...뭐라고 말할게....참...
ㅜㅜ 참 어렵네요.. 이게.. 근데 진짜 45세이시면.. 어느정도 감소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신기하긴하네요.
잠자리 거부는 이혼사유가 가능함...
그렇다고 밖에서 놀다오면 또 그거대로 ㅈㄹ할꺼면서!
ㄱㄱ당하는 느낌까지 들 정도면..남자하는 스타일이 너무 변태스럽거나 한건가? 예전에 부부클리닉에서 본거 같아 이런내용
저거 잘못하면 부부ㄱㄱ죄로 고소당할텐데..
부부생활도 중요하지. 그래서 결혼전 속궁합을 충분히 확인하고 하는게 현명한거 같아.
대화가 안통하시는건가...뭐지
한쪽의 온도만 올라가있네요 와 근데 이문제 현실적인문제이네... 어쩌면 좋대~ 힘드시겟다
여자중엔 성적인 욕망이 없는 여자들도 있으니까!
보통 이런경우는 여성의 자라온 가정환경, 성경험의 부정적 이미지, 종교적 문제듬의 심리적문제와 호르몬등의 문제로 인해서 일 가능성이 높고.
남편ㅅㄲ가 너무 하긴 한거지.
여자의 성적만족도는 상대방과의 유대감에서 기인하는 경우바 많은데 자신의 욕구만을 충족시킴.
그리고 아내도 백퍼센트 잘 한건 아님.
남지가 저렇게 집착하는 요인은 성적인 안족도가 떨어지기 때문일 수도 있음.
여자가 석녀라면 남자의 입장에선 욕의 충족이 되질 않은 가능성이 큼.
그로 인한 과도한 집착처럼 보임.
.남편ㅅㄲ가 더 잘못한 것 맞음.
아내도 일부 잘 못 있음.
둘다 병원치료 받아야 하고 안되면 갈라서는게 맞아 보이네.
거참 힘드시겠네유..
같이살면서 거절하기두 그렇구 참....
결혼생활에서 젤로 불편하고 민감한부분일꺼야
ㅅㅅ발란스가 안맞으면 서로가 괴로운거지
이혼한부부들 성격차이라고 말하는게
사실은 부부관계때문이라네 ㅠㅠ
이게 참 안타까운건 누구 잘못이라고 할수 없다는거네
궁합의 문제지
굳이 하나 찾아보자면 둘 사이의 친밀함이 떨어진 이유도 있을거니까 무작적 싫다기보단 어느정도의 노력은 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
아무리 부부간의 ㅅㅅ라해도 저건 쫌...
그리고 배려가 없는건 사랑이 아니라고 봐요
강제로 하는건 진짜 배려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 그래도 어느정도 합의는 봐야할거같은데 5일에 1번이라던지
남편이 그 성욕을 다른곳에서 푼다면 그것또한 큰일이잖아요
음........안하는것도 문제인데.억지로 한느건 더 문제인듯 ;;
서로 대화를 해서 노력이 필요한듯 남편도 더 횟수를 줄이고 와이프도 조금 노력해보고 ~
속궁합이 중요하긴 한거같아.. ㄱㄱ당한다는 느낌들정도면 속앓이 많이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