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썸녀가 생리중에 마카롱먹고싶대서 사갔다가 정떨어진 남자.pann
벤치만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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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생리가 벼슬인줄 아는 애들도 있음
아픈거 알겠고 최대한 배려도 해주는데
아 됐고 나 기분 나쁘다고 무조건 니가 이해해
댓글 9
댓글 쓰기여자의 마음은 걸대와 같다는 말이 있듯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죠 ㅎㅎ
여자는 썸이라고 생각을 안했을 수도 있고.
나도 내 속을 모르는데 남의 속을 어떻게 알겠어..휴
ㅅㄹ한다고 그게 벼슬은 아니죠 첫댓글 말이 제일 가능성이 클것 같네요ㅎㅎ
아니.. 나도 첫댓글이 팩트인 것 같아.
사귀는 것도 아니고 썸타는 중이라고 했자나..
그 동네 빌라에 살면서 아파트에 산다고 거짓말 했을 수도..
헐 이건 거짓말인거 같은데 ㅎㅎ
ㅋㅋ 딱~~봐도 그곳에 안사는구만...
순진한사람 바보로 만들었구나 ㅠㅠ
여자들이란~~본인들 잘난맛에 산다더만...
음... 그냥 진짜 여자가 생리중이라서 성격이 예민해져서 그런거 아니야??
근데 그래도 사람 성의가 있는데..넘 .ㅈㄹ 맞는듯
첫댓글...ㄷㄷ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