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노하우 남자들 사이에서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 매력
울코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공유하기 전에. 재미있는 콘텐츠가 있어서 하나 가져와봤어
조금 격렬하게 표현하기는 했지만 남자의 매력-리더쉽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잘 설명해준 콘텐츠네 ㅎㅎ
뭐 이건 반드시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지만 말이야
브로가 어딘가를 향해 가서 누군가를 만나. 남자건 여자건 말이야.
처음에는 다들 상대방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황이지.
그렇기 때문에 외모나. 직업. 기타 스펙 등으로 점수평가를 받을 수 있어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신의 말과 행동, 생각이 드러나게 되면서
본질적이고 내재적인 가치들이 엿보이게 되는데
찐따남이냐. 아니냐도 드러나게 되는거지.
저기 있는 내용처럼 무리에서 약자인 티가 나는 남자인거.
딱봐도 양아치 같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되었든 여자를 만나고 다닐수 있는건
동물적인 수컷으로서의 서열이 찐따남보다 상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지
좀 웃기긴 하지만. 지나가는 양아치가 시비걸 수 있는 상황에서 자길 지켜줄수는 있어야하니까
그런 정도의 위기도 해결하지 못하는 남자라면 솔직히 신뢰하기 어려운게 사실이야
남자의 남성성. 수컷의 느낌.
이걸 고급진 단어로 바꾸어내면. 같은 남자들을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쉽'이 있다가 되는거야.
중고딩때 반장부반장이런게 아니라. 실제 세상에서 진짜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쉽 말이지.
기업의 대표. 유명한 정치인. 팬덤을 이끄는 인플루언서. 이런 사람들이 가진 재능
남자는 남자다워야 매력을 가질 수 있는거겠지.
댓글 4
댓글 쓰기수컷스러움..그게 없다면 힘들긴 할듯..
상대방이 없는 매력에 더 끌리는 법이니..
자신감을 가져보러 운동하러 갑니다..~ ㅋㅋㅋ
음..나는 진따남이구나! ㅋㅋ
수컷스러운건 하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