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자다가 남편에게 설레었어요.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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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ㅋㅋ 알콩달콩 귀엽게 신혼생활 즐기나 보구만
결혼한지 1달이 채 안된 신혼부부인줄 알았네 ㅋㅋ
결혼정보회사 마케팅이었군;;
닌자
아마 진짜 실화이긴한데 요즘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을 장난식으로 부정하는게 유행이 되어서 저렇게 말하는 듯 ㅋㅋ
에잇~!! 글읽어보면서 좋다가 말았네요... 저는 저렇게 잘안되서 예전에 와이프한테 잔소리 들었거든요 ㅋ 괜찮다고 자라고 했다고 ㅋ
ㅋㅋ 결혼정보회사 마케팅?~~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이다 ㅋㅋ
전혀 설렐 수 없는 상황에 설렌다라..꾸며내도 너무 꾸며낸거 아니야?ㅎㅎ결혼생활에 설렐수가있다니
ㅎ정말로요
집사람과 함께 방을 안쓰다보니
저는 저런감정이 없네요 나도 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