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82년생 묘지영의 강림.jpg
우동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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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 쓰기일단 자긴 10년동안 연애하고 결혼한 사람이다 ( 부럽지 다른 캣맘들아)
고양이 물건 살때 깐깐하다( 내 생각에는 이런 물건들은 비쌈, 고로 나는 비싼거도 깐깐하게 고를수 있는 재력이 있다, 뭐 남편 돈인지 자기 돈인지는 모르지만)
힘들어서 찡찡거리는 거니까 나를 좀 위로해달라 같군...너무 어거지 해석인가 ㅋㅋ
남자들은 원래 동물 키우는걸 좋아하지 않죠
나도 그렇고요
그래도 가끔은 저도 멍멍이 밥은 줍니다
끔찍한 혼종이네...
저기서 더 나빠질 수 있을까 싶은데...
현실는 언제나 상상을 능가한다지..?
ㅋㅋㅋ아 찐짜 도대체 왜 저러는거야 그냥 애초에
그런건 본인이 그렇게 마음먹었다면 그렇게 해야지
왜 남편한테 이일을 분담해주길 바라는거야
끔찍한 혼종..글만봐도 어질어질하네;;
냥이 댕이 키우는데 남편이 같이 살게해주는것도 감지덕지해야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