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잊혀지지 않는 남편의 모습, 그리고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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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작은것에서 행복을 느낄줄 아는 심성 자체가 아름다움
댓글 9
댓글 쓰기대단하네요 브로
이거뭐 정신 승리같은 느낌인데요
저런거에 감동을 하는거죠~ 그런 자잘한 감동을 주는 사이가 또 가족인거고요~ 눈빛만 봐도 충분히 알수있는~
나도 오랜만에 아내가 좋아하는 복숭아를 사갔지^^
참 별거 아닌데~ 왜이렇게 못사줬는지.
닌자
우와~~역시 브로는 멋지다
나중에 아이들도 와이프한테 잘하겠다
불콩
애들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ㅎ
복숭아 깎았더니 지들이 거의다 먹었네;;
때로는 저런 작은 것에 감동하는 것이기에 사람이지 않을까요?브로들도 행복만이 가득한 날들이 되길
아~~가족이란 이런거구나 가슴이 따뜻해지는...
말하지 않아도 다~~알고있고. 느낄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