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아이에게 ㅅㅅ하는 걸 들켰어요...
벤치만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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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댓글을 저렇게 써야됫나..?? 에혀..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댓글을 썼는지.. 저분은 나름 심각해서 글올린건데..
ㅎㄷㄷ 스스로 위로하다가 가족에게 들킨 것 이상의 충격이겠는데...
조심하지 좀 ㅜㅜ
예전에 친구 누나가 어린이집 선생님이어서 얘기해줬었는데~ 엄마 아빠가 옷벗고 누워있었다고 얘기했다네 ㅠ 애들이 더 무서우니까 조심들하라고
첫 댓글은 아무말이라고 그냥 막 처싸지르네..개념을 놓다 못해 사상까지 썩었네
댓글 참.. 왜 저렇게 비뚤어지게 세상을 바라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