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애 남자친구랑 한거 엄마한테 들켰는데
우동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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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부모의 전형적인 패턴이지. 한창 연애할 나이엔 자식들 쥐잡듯이 잡다가
나중에는 시집장가 안가냐고 지1랄할게 뻔함. 저건 지능의 문제.
댓글 4
댓글 쓰기자기는 저래 했어도 자기딸은 그러지 말기를 바라는 마으이겠지.
문제는 임신테스트기가 있다는건 글쓴이도 아직 어린얘라는 방증.
그만큼 성에 무지하고 조심성이 없으며 행동이 무책임히다는 거지.
그리고 요즘 학부모들ㅈ성교육에서 콘돔얘기만 나오면 기겁한다는 글을 어디서 본 것도 같고.
그냥 한국 부모한테 서구마인드로 바나나에 콘돔끼워서 알려주는것까지는 바라지 않고 그냥 중학생때부터 가끔가다 너지시 부담스럽지 않게 혹시 이성친구 생기면 꼭 콘돔 사용해야된다라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해주는것 만으로도 수많은 생명이 갈려나가고 잘려나가는걸 막았을텐데...
어디 조선시대에서 사나보다!
저런집에서 사느니 나와사는게 속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