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진짜 소중한 것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진짜 소중한 것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마치 물과 공기처럼
내게 당연히 붙어있을 테니까요.
지금이라도,
내 주위를 둘러 보세요.
나를 살리는 것 이지만,
그 가치를 모르고, 무시해 오던
것들이 있는 지.
댓글 10
댓글 쓰기요즘 현대인들 핸드폰 손과 멀어져 있는 시간이 진짜
몇분이나 될까..잘때 빼고.. 공감가는 글이다..
그치. 소중한건 잃고나서야 알게되더라.
몇장의 그림이 많은 것을 느끼게 하네...
요즘 와이프한테 무뚝뚝하게 행동하고 무심할때가 있었는데 딱 내 모습을 보는것 같다.
나도 요새 폰을 손에서 놓질 못하는데 여친이 나한테 뭐하길래 폰을 그렇게 보냐 바람피냐는둥 누구랑 연락하냐는 말을 들었는데 조심해야겠다
나도 마찬가지야..
맨날 코인한다고..ㅋㅋ
그래도 와이프는 이해해주는 착한 와이프라...
게임에서 코인이나 주식차트로 바뀌면 21세기네 ㅋㅋ
저여자 착하네
나도 핸드폰을 잘 놓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화할때, 길걸어갈때는 잠시 미뤄두고 있어.
진짜 소중한건 잘 안보이지... 가치도 잘 모르고.. 정작 사라지고나면 그때가되어서야 가치를 알게되지.. 그럼 늦는거야...많은걸 생각하게하는 만화네..^^
요즘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핸드폰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핸드폰으로 하루를 마감하지..나도언제부턴가 그렇게 변해버렸네
오~ 상당히 공감이 가지만 핸드폰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네 ㅎ 하지만 내 가족, 지인들은
잘 챙겨주자구.
오늘 점심은 아내와 해장국 한사발 했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