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귀찮은걸 귀찮다고 하는 남편
이런것 때문에 우리나라에 개페미가 넘쳐흐르는거다
지 변덕은 괜찮고 내가 귀찮은건 안되고?
댓글 8
댓글 쓰기인생이 원래 피곤하고 쉬찬고 한거죠 ㅎㅎ
유부남도 힘들죠
이런~~지가 무슨 공주마마도 아니고 평소에도 남편을 뭐부리듯이 하는구나
남편은 ~~원하는 모든걸 다 해줘야하고 노~~라고하는걸 용서를 못하는...
부부~~어떻게 살아야하는 개념이라고는 1도 없는 철없는 아내다
아니.. 남편은 계속 지를 맞춰줘야 되는 사람도 아니고..;; 지가 쫌 하면 어디가 덧나나??? 그럴꺼면 순종적인 남자랑 결혼해야지 지가 뭐가 되는질 알고 있나보네요..;;
인생은 타이밍미라고 하지.
남편의 편을 들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을것 같아.
남자가 잘 못했다는게 아니라 타이밍을 잘 못 잡은 느낌이랄까.
보통 잀내주고 욕 들어먹는다는 이야기가 있지.
전형적인 잘해주고 욕 들어메는 타입같아.
말 하나로 천냥빚 같는다가 생각나는 사례기도 하네.
여자들이 잘못되었다, 남자가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즤 상황이 잘 못되었고 대처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거지.
하핳 이러언 ㄷㄷ 진짜 고마운줄 모르는 사람이구만여 아아아 피곤하드아 ㄷㄷㄷ
이래서 잘맞는 사람과 만나는게 중요하지ㅠㅠ
이렇게 글을 썻으니 욕을 바가지로 먹겠지.
근데 지가 잘못한건 이해못하고 또 난리부리겠지 ㅎㅎ
고마운걸 고마운줄아는사람이면 저러지못할텐데 당연하다는생각이 박혀있네 피곤하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