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남편이 아기 친자검사 하자네요
JOHNWICK
2828 2 6
이래서 의무적으로 해야돼~~
남편이 그냥 머리카락 몇개만 있음 돼는걸
일을 크게 만드네~~
걍 조용히 하지~
댓글 6
댓글 쓰기그냥 아이 머리카락을 조금 자르고 본인 머리카락 조금 잘라서 몰래 보내보면을 될것을.. 그리고 우편 수령처를 본인 회사로 하고..;;
그러네여 ㅎㅎ 몰래 보내보면을 될것을 일을 키우네 ㄷㄷ
저건 멍청한게 아니야 이혼을 전제로 이미 남편이 바닥을 깐거라구ㅋㅋ큰그럼이었다
걍 장난삼아서 상장처럼 하나 가지자고 하면서 오픈하면서 해도 될거 같앗는데...너무 일을 크게 벌일신거 같아여 ㅎㅎ 아니면 굳이..ㅜ
부부사이에 신뢰 관계 문제인듯 하내요.
할꺼면 몰래하던지 그걸 굳이 와이프한테 말하고 하는게 참 멍청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