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연애가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라네요~
연애하는 브로가 있으시면 여자친구분이 이렇게 느끼든 브로가 이렇게 느끼든 어느한쪽이 느껴지면 준비를 하셔야될거 같아요~
댓글 15
댓글 쓰기그런거 같기도 해요~ 주변에 보면 아이만 없었으면 이혼하고 혼자가 되고 싶다는 사람이 꽤 있드라고요~
쉽게 말해 정떨어진 것임.. ㅎㅎㅎ
애를 낳든가 헤어지든가 둘 중에 하나 해야 함
저정도면 애를 낳아도 애보는재미로 사는거지 사람이 좋아서 사는건 아닐꺼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정도까지 왔으면 거의 끝난거 맞는거 같네
글쵸.. 누가 봐도 연애는 끝났다고 봐야 될꺼 같아요.. 그런데 아직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니~
음..돈쓰는게 아까울때..이거 중요하다..
이거는 모든 관계에서도 통용 될듯해..ㅎ
아.. 그렇겠네요~ㅋㅋ 돈쓰는게 아깝다는건 그만큼 만나기도 싫다는걸로 해석해도 되겠네요~
아놔 지금 7번 해당사항인데 이혼해야되나요?ㅋㅋ 의리로 살고 있는데 이런걸 보니 ㅋㅋ 당황스럽네요 ㅋㅋ
ㅋㅋㅋ 연애와 결혼은 너무 거리가 멀어서 ㅋㅋ 물론 결혼이 연애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할순 있겠지만서도 ㅋㅋ
7번..특히나 요즘 젊은 친구들은 남녀평등이 더 중요해져서 7번이
확실하다고 하더라고;;
아~~그러겠네요... 원채 반반주의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7번의 경우를 경험하는 순간 끝이겠네요~
돈쓰는게아깝다는건..참..근데.. 나한테 쓰는것도 아까워서 안쓰는판에 이년이 존나 지한테 펑펑쓰길 원하면 정 다 털릴듯.
못 본다고 해도 크게 아쉽지 않을때...우와~~백퍼공감.맞는말이다
연애가 끝나고 결혼을 알리는 것중에 하나가 혼자 있어도 괜찮고 크게 사는데 문제 없다고 느낄때 결혼하면 맞다고 하드라고요 ㅋ
ㅋ그렇군요
그래서 결혼을 하면 애기들때문에 산다는 말이 맞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