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와이프가 당근마켓에 플스 팔아버린 남자의 사연
벤치만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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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남편껄 지맘대로 팔아버리나ㅋㅋㅋ
지 와이프한테 뭐라해야지 왜 구매자한테 뭐라해
솔직히 정신못처리고 구매자 탓을 하는거보니
왜 저런 결혼을 했는지도 알것 같다
댓글 5
댓글 쓰기남편 물건 상의없이 판 여자도 정말 짜증나고..
그렇다고 구매자한테 .할건 아닌데..남편만 불쌍;;
구매자한테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저 맘도 조금은 이해가 감..ㅠㅠ왜냐면 나도 저런 사연이 한번 있었거든
요즘 저런 남편들 상황을 설거지 당했다... 라고 표현하더라고.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 여자가 남은 인생 편하게 살려고 결혼해서 남편을 괴롭힌다는..
윽 짜증난다 내 물건 맘대로 판것도 용납안되지만
그걸 만에하나 판다고해도 가격이나 잘 알아보고 팔던지 ^^ ..
헐~~아무리 비싼물건도 당근마켓거래때는 저렴하게 구매하는게 당연한건데...
본인한테만 비싼가격이지 물론 억울할수는 있지만 팔아버린 와잎한테 따져야지 구매자가 뭔 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