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유부남과 총각의 큰차이ㅋ
본인들이 돈관리하면 되는데ㅋ 경제권을 와이프한테 넘겨줘서 그런거 같기도하고ㅋ 글구 카드만 있어도 되지않을까요??ㅋ
댓글 24
댓글 쓰기ㅋㅋ 카드로 넘어오긴 했는데~ 그래도 지갑에 있는 현금차이가 아직은 있드라고요 ㅋㅋ 회사 팀원들 지갑보니깐 그렇드라고요 ㅋㅋ
ㅋㅋ 반은 맞고 반은 틀린듯 하네.
여하튼 결혼하면 수중에 돈은 적지.
ㅋㅋ 맞아요 ㅠㅠ 결혼하는순간 본인이 가지고 있는 돈의 액수가 확 줄어들긴 하죠 ㅠㅠ 안타까운 현실인거 같아요 ㅠ
ㅋㅋ 가만보자 내지갑도 한번볼까..
음 만5천원있네
오늘로또사야겠다 ^^
많이 있으시네요~ 저는... 제가 돈관리를 하고는 있는데... 왜.. 3천원밖에 없는걸까요??ㅠ 예전에는 그래도 만원짜리는 있었는데 ㅠ
ㅋㅋ 브로 우리 같이 울고있는거 맞지?..ㅠ0ㅠ 나는 결혼도 안했는데 왜이럴까.. 울코추매를 위한 돈이필요하다!!
오~ 말이된다..
유부남보다는 미혼이 더 많은 현금을 가지고 있는건 맞는거 같아..
완전 공감..정리가 대뿌네..ㅎㅎ
맞아요~ㅎㅎ 미혼들은 하고픈거 바로 할수 있게 현금을 잘 가지고 다니는거 같아요~ㅎ 유부남은....ㅠ
주변봐도 총각들이 현금을 많이 들고 잇긴해요~~ 근데 저는 제가 돈 관리하는데도 돈이 없어요...이유는 우리 이쁜 아기들 다 학원비랑
식비로 나가서...ㅜㅜ 전 뭐하나살때도 최저가로 구매해서 먹고 입는답니다 ㅜㅜ
학원비 ㅠ 식비 ㅠ
저는 아직 그런거 나가지도 않은데ㅠ 웰케 뭐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ㅠ
어...나는 카드만 가지고 다녀서...
ㅋㅋ 고러면 저 상황은 제외네요ㅋ 저는 현금 일부를 기지고 다니기는 하는데 총각친구보다는 확실히 적드라고요ㅠ
아 근데, 현금은 집에 잘모셔두지 ㅋㅋ
요즘은 카드시대긴하지만.. 결혼한 친구들 용돈 받는금액들으면 크게다르진 않는듯..
결혼하고 용돈 받으면 조금 체감이 되긴하죠~
그전에는 오롯이 본인이 다썼는데 이제 그러지는 못하니...
지금 카드세상이 되었다해도 기본적으로 현금을 조금은 들고있기 마련인데 차이가 극심하구나ㅋㅋ
진짜 저기에 나름 공감됫던게 제가 현금 빌리는 사람들 보면 총각이드라고요 ㅋ 저는 천원단위 ㅋ 총각친구는 만원단위ㅋ
결혼한 친구들 월급은 고스란히 와이프한테 다~~갖다주고
용돈 받으면서 모임에서 궁상떠는친구는 유부더라고
ㅋㅋ어쩔수없는거 같아요ㅎㅎ
저는 반대로 와이프한테 용돈을주고있지만ㅋ
결국 용돈은 정해져있어서ㅠ 막쓰기가ㅠ
대세가 카드임..물론 난 유부임ㅎ
ㅋㅋㅋ 그럼 카드 한도가 흠...ㅋ..ㅋㅋ 엄청 작은거 아니에요?? 저야 뭐..제 용돈 통장이 따로 있어서 그리로 제가 이체하지만~
음..이게 요즘시대에는 안 맞는듯??거의 이제 다 카드로 넘어와서..
지금은 저렇게는 아닐것 같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