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산부인과 의사가 만난 최악의 남편

이런남편이 있다고야? 말도안되는상황이다아마도 애기낳고 이혼했을것같다

이건 사실 거의 사람이길 포기한 것 같은데

이 남편은 나이 들어서 평생 고생하고 살 것 같다

심하긴 심하다

미쳣넹... 티브에도 안나올 소재

실제로 저런 남편이 있는거야??언제적 시절의 남편을 얘기하는거지??주작이라고 해ㅡㅡ

각본이라 생각함

자극적인 소재야…그렇게라도 믿고 싶음

저런놈이 결혼한것 자체가 죄임.

그리고 우리나라가 제왕절개가 타 나라보다 높은 이유는 2가지 측면이 있지.

1, 의료수가가 낮아 산부인과의 타산성이 낮다.

2. 건강보험제도가 좋아서 저렴한 비용으로 출산가능하다.

자연분만보다 제왕절개가 병원의 입장에선 높은 수익을 내기도 하고.

출산의 고통을 덜고 싶다는 부모들의 요구가 맞아떨어진 점이 있지.

그리고 위험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위험성을 배제하기 ㅇ더해서 고려할 사항중 금전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의료시스템때문이지.

타 나라들은 많은 비용이 발생하거나 무료로 진행한다고 해도 절차가 까다로와 잘 시행하지 않는다고 보는게 타탕하겠지.

이게 실제로 일어난일이라는게 믿기지가않아요

저는 소름끼치네요

와 저 쓰레기 같은 남편을 봤나..

옆에서 손잡아주고 기도해도 모자랄 판에!!

저런애들도 남편이라고 .에휴 진짜 산모 불쌍하네..자연분만이 뭐가 대수라고;;

여자는 뭐때문에 결혼을 한걸까..

정말 안타깝다.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