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자녀한테 선넘는 와이프의 성교육
아들 : 근데 아빠꺼가 작은지 엄마는 뭐보고 안거야??
댓글 21
댓글 쓰기이 부부가 젊어서 생각이 없는건지 ..
엄마가 상식 이하의 수준의 뇌를 가졌네요 ㅡㅡ
아이에게 말을 잘 전달 해주고 해야 되는데
그쵸 아이라 아무것도 모른다지만 좀 생각하면서 알려줘야 하는데 ..
아이라고 아무 생각없이 말 했다가는 큰일나
모르는 것 같지만 애들도 다 알더라구~
그래서 항상 말 조심 또 말 조심
악 ㅎ정말 ㅠ 엄마가 어떻게 저렇게 말할수 있죠? 할말이 없네요
자식을 가진 부모들이 본다면 저런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을꺼에요
저런말 듣고나면 남편으로서는 회의감도 느낄테고..흠..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겠는걸??
오히려 반대로 본때를 보여준다고 열정적일수도 ..?
헐~~반전이다 ㅋㅋ
아빤 엄청 작은거니 친구들한테 크다작다 이야기하고 다니면 절대로 안돼 ㅋㅋㅋ
평소에 아내가 사이즈로 불만이 있는 ㅋㅋ
반전인데 같은남자로서 남편이느낄 회의감은 어쩔....
남자는 자신감인데 .. ㅋㅋ
ㅋㅋ 그와중에 작다도 아니고 엄청작다고? 굉장히 ..아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네 ㅋㅋ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음 요샌 기술이 좋아서 후천적인 방법도 있긴 할텐데ㅎㅎ
ㅋㅋ 내가 알기론
발기전 크기만 커진다던데
발기후 크기 변화도가능한건가?
두께나 모양 수술이나 시술들은 계속 발전하고 있고
길이 관련해서 길이연장술이라고 영구적으로 2~3cm 정도까지 늘이는 방법이 있다고 기사를 본적 있는데 자세한건 잘 모르겠다 브로
오 브로 많은 정보를 알고있구나
혹시 수술했어?? 남자에겐 중요한 부분이지
요샌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관련 정보들을 손쉽게 알 수 있다 브로~
저거 나중에도 커서 저말이 생각날수도 있는데
너무 아무 생각없이 말해준거 아닌가 엄마가ㅠㅠ
엄마 말이 경솔했지 아무리 어린 얘라도 사소한거 다 기억하고 있다 나도 어릴적 기억은 드문드문 남는데
ㅡㅡ;; 참 이런글이 중국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진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도랑 수준이 너무 떨어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