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월 3500만원 송금하던 남편 전처 근황
동네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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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돌싱 모녀 소개팅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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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 속초코인
그러니까요 .. 남자가 무슨죄야 .. 요새 말대로 퐁퐁남이죠
헐 삼천오백이라니 참 어이가 없다 버는 사람따로 있고 쓰는 사람이 따로 있네
강한마음
진짜 가족을 위해서 헌신했더니 저런 꼴이라니 ..
삼천오백이라니...
그돈 벌려면 아휴 얼마나,고생해야하는데
배려심이 없어도 아예없구나ㅡ.ㅡ
울뽀
저 모녀가 배동성씨를 가족으로 생각 안하는게 적나라하게 느껴지죠 ..
이런거 보면 진짜 화난다...그간 스트레스가 어느정도일지 가늠이 안될지경이야
참이슬
그쵸 저런 사례 때문에 남녀간의 갈등이 더 심화되는거 같아요
가족의 의미가 저분들에게는 다른거겠죠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네요
갑자기 영재프로그램에서 해외 유학중인 아이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가 쓰고 있는 이 돈은 아빠의 외로움 값"
폭풍랑
아 .. 명언이네 우리가 쓰고 있는 이돈은 아빠의 외로움 값이라니 ..
이래서 여자를 잘만나야한다는..한번 잘못만났다 에휴ㅠㅠ..
작본
진짜 여자 잘못 만나면 .. 흔히 말하는 퐁퐁남 되는거지..
배동성 옛날에 인기많던 연예인 아니었나 싶은데..저러고 살면서 후우 얼굴에 피로가 보인다ㅠ
발롱블랑
진짜 인생에 대한 회의감 들꺼 같아 .. 진짜 저런거 보면 남자들은 돈 버는 기계 같아 보여
배동성만 고생하다 끝낫내 모녀둘다 이혼녀에
저런프로만 나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