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애 망나니 사위는 허락할 생각 없다 (스압주의)

그냥 여자한테 올인한건가 왜 그러지 족쇄를 차고 결혼을 하면 피곤한데 안하는게 나은듯

저런 아들을 둔 부모님은 정말 이루말할것 없이 힘드시겠다 ㅠ.ㅜ

그래서 애들 어려서부터도 교육도 잘 시켜야한다고 생각해.

여자쪽은 남자쪽에다 한몫챙길려고 하네.. 저런 나쁜 (부들부들)

하..더 좋은 여자가 수두룩 한데..

사랑한다니 뭐 할말은 없지만

글 읽다가 너무 이입해버렸네!!

죽을만큼 사랑할 여자는 또 생긴다는거..

남자도 문제인데 저기 여자 부모도 문제네 무슨 현대판 노예야? 자기 딸 소중한줄 알면 남의 아들도 소중한 줄 알아야지 ~

이건 소설같다 ㅋㅋㅋ

아니면 남자가 ㅄ인거지뭐...

요즘에도 저런집이 있다고??

헐~~여자가 봉잡았다고 생각했는데...본인의 생각대로 안되니까

여자집안이 콩가루집안이다 간호조무사가 무슨 대단한 직업이라고...

의사라도 되었으면 살인도 날수있었겠다

글쓴이가 처음부터 정신을 똑바로 차렸으면

부모.형제들한테 씻을수없는 수모를 안줬을텐데 안타깝다

음…자기자식가지고 팔아먹으려고 하는데

거기에 더 나가서 택시랑 용돈까지 ㅋㅋ

근데 또 여자는 가족들 못버린다니 ㅋㅋ

집안환경이 이래서 중요한거

아오 화가 나네

이건 남자도 ㅂㅅ인증이야

아무리 좋아도 망나니 소리듣는순간 그만뒀어야해

왜냐하면 죽기전까지 들을꺼거라서.. 에혀

브로, 내가 네이트판에서 이런 글 많이 읽었는데 점점 점입가경인게 주작썰이 아닌가 싶어...상견례 자리에서 예비 사위한테 개인택시 뽑아달라 부탁하는 입장에서 망나니 아들 어쩌구에서 글 내렸어.

모든사람이 다 불행해보여여 남자분이나 여자분이나 정신차리셔야할듯하네여

미안하지만 나는 이결혼은 무조건반대다 여친은

아버지싫은데 가족은 못버린다?? 그럼 질질끌지말고 남자놔줘라

남자가 결혼전에 잘걸렀네 ~ 저런집이랑 결혼이라니 끔찍 ㅠ ㅠ 거지근성이 뼛속까지 물든 가정이네 으휴 !

드라마에서나 나올만한 이야기인데 이건 백퍼 아니 천퍼 절대 결혼하면안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