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애🌐 해외에서 먹히는 여자 꼬시는 방법
조건 : 일단 현지 언어 가능하고 잘 생겨야 함
그래야 웃어 줌.
안그러면...
댓글 28
댓글 쓰기그런 쪽으로 좀 더 개방된 곳이라 그런지 농담으로 잘 받아 쳐주는 느깜...^^
아니면 남자가 피지컬이 꽤나 좋아서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다른 반응이 나온걸지도..?ㅎㅎ
잘생겨야 먹히지 저같은 못난이는
철컹철컹 합니다
각국 사회 분위기도 많은 영향을 미치겠지? 농담으로 잘 받아 주는 분위기의 나라인듯해..^^
그래도 문화가 달라서 그런가 우리나라였으면 바로 쇠고랑 차는거였는데 확실히 미국이 저런거 관련해서 개방된 마인드라 다행이네요 부럽다고 해야하나
맞아맞아... 우리나라같으면 진짜 바로 현장 채포각...ㅋㅋㅋ
근데.확실히 많이 부럽긴 하다 저 브로가 얼굴 많이 잘생기고 몸이 좋다고 하더라도 저 문화가 가능할때의 이야기니깐 브로 많이 부럽구먼
저렇게 웃어넘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보니, 우리나라는 정색하고 바로 신고 할 듯...
우리 같은 사람은 힘들듯. 잘못하면 외국에서 평생 살지도 몰라요!
농담으로 받아주는 분위기라면 통하지만, 아니라면 진짜 바로 철컹철컹..
마지막 너무 웃기네요 ㅎㅎ
ㅋㅋㅋ 잡아갈 때 저러고 잡아가면 보는 사람도 웃길 듯...
웃어넘겨주는 이쁜마음씨에 걸맞는 몸과 얼굴.. ㅗㅜㅑ...
농담으로 받아주는 사회적 분위기... ^^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받아주는 듯...
ㅋㅋㅋ우리나라는 바로..막짤개웃기네요 표정이랑제스처ㅋㅋ
웃으면서 이야기 할 때 조용히 따라와라...그런 느낌...ㅋㅋㅋ
ㅎㅎ 저건 너무 잘못하면 외국에서 옥살이를 해야 될지도 ㅎ
맞아.. 농담도 분위기 봐가면서 해야하고 장난도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해야하지..
저건 외국이라 가능 헬조선에서는 무조건 쇠고랑행 아닌가요?? 근데 저런 장난칠수 있다는건 잘생겻다는거임
농담과 장난의 허용 범위가 우리보다 넓은 듯...
밑에 짤이 너무 웃기다 브로~!
웃으면서 수갑을 주네~ㅋㅋ 한국에선 바로 철컹철컹이지~!
ㅋㅋㅋ 웃으면서 말할 때 조용히 따라 와라...그런 느낌의 짤...
현지 언어는 가능한데... 얼굴이 ㅠㅠ
저런 장난 받아주는 언니들은 얼굴도 안볼 듯...^^
역시 마인드 자체가 달라ㅋㅋ
한국에서 저렇게 했다간 바로 쇠고랑인데..
해외애들은 잘생긴거 보다 부한 느낌의 남성을 좋아함.
장난도 선을 넘지 않는 다면 잘 받아주는 사회적 분위기...^^
그래도 확실히 해외여자들이 오픈마인드네 바로 정색할거 같은데 웃으면서 넘겨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