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삼시세끼 보더니 갑자기 여친이 칼국수 해준다는데?
세주아니원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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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설득력 있어서 속을 뻔 했네 헤헤 이거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야
댓글 12
댓글 쓰기반죽해놓으면 다 한거 아닌가~? ㅋㅋ 여자들은 입만 살아서 ㅋㅋ
ㅋㅋ 반죽하면 거의 다 했네요
저런저런~ 꼭 저런 사람들이 있지 ㅎ
시키는거에 익숙한 사람들이지;;
뭐지 저건 반죽을 하라니 반죽이 제일 힘든데 하하
여자가 갑자기 ? 뭔가 바라는거 아니야? ^^
암튼 음식 잘하는 여자가 최고다!
진짜 다 시켜놓고선 본인이 만들어준다라..^^그냥 면이랑 육수 사서 갖다 놓으면 될듯 깔끔하게
꼭 저렇게 말하는 사람 있지 남이 다 해놓은거 숟가락 있는 사람
그냥 먹고싶다고 해 달라고 하지... 아주 지능적이야
지능적이라는 말에 동의 그냥 면이랑 육수만 사서 갖다놓는게 가장 맞는거 일듯
아무리 쳐줘도 반반씩 하는거네요 ㅎㅎ 재료는 미리 손질해놓고 조리는 본인이하겠다!
ㅋㅋ머지~ 끓이기만 하겠다~?? 사실 원하는건 그게 아니잖아~ 그거 말하는게 어려운건가~??
그래도 관심 있으니깐 반죽이라도 해놓으라는거 아닌가요 그때가 좋을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