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생각지도 못하게 ㅅㅅ 파트너 생긴 썰
벤치만20년
4869 1 12
아니 지가 딴사람 걸렀으면서 뭔 기대를 안했대 ? ㅋㅋ
나 같으면 무서워서 못 받을 듯
댓글 12
댓글 쓰기주작이지 않을까싶네 아무리 요즘시대라도 저렇게 먼저 말하는 여자가어딨음ㅡㅡ
아니 이게 뭐야 ㅋㅋㅋ
딱 봐도 주작 아니면 사기 같은데..
저런 걸 어떻게 믿지 참
무턱대고 진짜 믿으면 클날수있을거같아..여자가 성격좋아 보이긴 하지만.ㅋ
어....남는 방이 어디 있나~ 찾아보자~ 어디있나~ 방을 찾아야해~ 방을...
헐~! 대단하다 대단해 저걸 믿다니 세상에 공짜는 없음..ㅎㅎ 그걸 아는데에는 시간이 걸리지
주작아님?ㅋㅋ만약 사실이라면 안한다 요즘세상에 바로 ㄱㄱ당했다고 신고당한다..
이건 일반적이지 않는 거 같은데요.. 윗분말대로 저건 분명히 사기 나 주작 둘중에하나 ㅎㅎ
이젠 ㅅㅁㅁ가 저쪽으로 옮겨갔구먼.. 집창촌 없어지고..ㅎㅎ
주작 냄새가 나긴하는데 혹시 쿵쾅이 언냐 오는거 아냐?
혹시 모르지 여자가정말 저런쪽으로 좋아할지도.. 미리 얼굴 보자는거 보니깐.암튼 남자쪽은 귀중품 관리 잘 하고, 즐길수 있으면 즐겨
근데 사실 독거노인이나 아저씨들이랑 지내는것보다 여자랑 지내는게 더 나을거 같음 뚱뚱하든 마르든 그나마 나을것 같아 기분상? 좋을것 같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