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성중독 무섭네~!
마이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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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독이 무섭다
하긴 어떤 중독이든 죽음앞에서도
끝까지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시는 사람도 있더라
중독이 무섭다
댓글 15
댓글 쓰기ㅋㅋ 가끔보면 대단한 사람들 참 많은것 같아 브로 ~ 본인의 생명이 걸린 일인데 ..
이런이런~~죽음을 자초했구나
암환자가 ㅇㅇㅇㅇ를 먹었다니...용기가 대단하다
중독은 무서운 병이죠
나도 담배중독인데 ㅠㅠ
본인의 목숨이 왔다갔다하니..죽기전에 한번이라도 더 쾌락을 느끼고 죽어버린건가..흠
ㅋㅋ행복사하고 가셧네요 가기전에 그래도 느꼇으니 됀건가
세상에는 별나고 이상한 사람이 많은듯
고치는게 어렵다는 걸 깨닭아
죽기직전까지 하고 싶은것 하고 간거네~~ 이해해주자
항암치료해도 고치기 힘들었다면 말기였다면 뭐 죽기전에 어쩌구 저쩌구는 조금은 이해하겠지만...
자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아니까 마지막으로 한번하고 가자 이런맘 아니였을까 근데 마눌 놔두고 딴여자랑??무슨 사연이 있는거뉘
인생한방이네..
아무리그래도 생명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다니 대단한분일세!!
와 ㅋㅋ 진짜..항암중인데..발기가 되는것도 신기하네..나같으면 몸 아파서
암것도 못할거 같은데...근데 뭔 사연이 있길래 다른여자랑..했으려나.
죽음을 암시하고 마지막 불꽃을 활활 태우고 갔구나... 버킷리스트였나?
헐 아픈사람이 발기부전 을 먹고서? 대단하다 아프면 좀 참지 에겅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