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만남과 이별 사이~~
클레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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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만남과 이별의 사이
아름답도록 찬란한 이름 "사랑"
멀어져간 그 사람
이제 도저히 볼수 없는 그 사람~
잊을수 이별속에
영원한 만남을 만들수 있을까
허무한 마음이
바람과 함께 흩어져 버린다
흐느끼는 빗소리에
파묻힌 사랑처럼
2014.9.18
-클레이튼-
댓글 8
댓글 쓰기 발롱블랑
저 노래는 한 구절만 가져온거고
저 밑에 있는 것은 짧은 시야~^^ 브로
노래라 하기에는 너무 짧은 가사잖어~^^
클레이튼
브로 자작곡이라면ㅎㅎ
짧은 가사로 계속 돌려부를수도있을거라 생각했지ㅋ
발롱블랑
내가 그런 능력은 없어~^^
아무나 작곡하나~^^ ㅋㅋㅋ
그래도 좋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
오~ 정말 마음에 와닿는 거네 ㅎ아름답도록 찬란한 이름이 사랑이긴 하지 ㅎ
강한마음
그렇지~^^ 브로
아름답고 찬란한 이름 사랑~^^
그 얼마나 좋은 단어야~^^
노래 가사말이 좋구먼 사랑은 언제나 좋은 사람과 하는게 결국엔 좋더라고
세주아니원툴
좋은 사람 만나는 것이 너무 행복한거야~^^
그렇게 브로들하고도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해
브로가 2014년에 직접 작사한 노래인거야? 브로 굉장히 감성적이구나~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