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ㅇㅎ) 스토커와 사귀게 된 남자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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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미식축구선수로 유명한 칼 로턴
어느날 자기에게 반했다는 팬에게 지속적인 스토킹을 당하게된다.
자기를 좋아한다는 그 여성은 계속 sns로 사랑한다고 메세지를 보내고...
결국 그는 스토커 팬을 한번 만나기로 해보는데
스토커가 여성속옷모델 로지 반
첫눈에 반해서 사귀게됨
댓글 10
댓글 쓰기반할만 했네 .. ㅋㅋ
선남선녀구만 ~
스토커도 스토커나름이다
미인이면 스토킹당해도 행복하겠다
훈훈한 결말이어서 좋다
스토커와의 만남 ㅋㅋ 참 대단한 인연이네요 .
아...역시 잘생겨야되...ㅠ
스토커도 어떤사람이냐에따라 사랑에 골인이가능하군요 ㅎㅎ 둘이잘어울리네요
스토커도 존잘 존예면 가능하다.. 그냥 무조건 얼굴만 괜찮고 이쁘거나 잘생기면 다 통과임 ㅋㅋ
여자가 어느정도 자신감에 작정하고 스토킹을 했나보다
둘이 사귀게 되어서 흐뭇한 결말이고 잘 어울린다
진짜 둘다 피지컬이 장난이 아니구만..
역시 이세상은 잘생기고 이쁘면 그만인거야^^
이쁘면 다 용서되고 이쁘면 다된다 이건 진리구나 ㅎㅎ
좋은 결말이군 스토커가 이뻐서 사귀는 경우라.. 저 여자도 스토킹하다가 사겨서 좋고 그런데 둘다 피지컬이 장난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