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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잡담 여직원한테 들은 일침

동네아자씨
4001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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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세주아니원툴 21.12.26. 02:51

저런 여자는 거르면 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아주 ;;

동네아자씨 작성자 21.12.26. 14:18
세주아니원툴

맞아요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알고 당연시하게 생각하는 여자들은 걸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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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BSH777 21.12.26. 10:41

진짜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음 브로 닥 여자친구나 와이프도 아닌데 굳이 남자가 도로쪽에서 걸어야한다? 말이 안되는거죠

동네아자씨 작성자 21.12.26. 14:19
BSH777

남자들이 가방 메주거나 밥사주고 친절하게 해준다고 당연하게 하는거 자체가 좀 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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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H777 21.12.27. 18:54
동네아자씨

그럴수는 있을수 있는데 저렇게 확정적으로 당연해야 한다는 인식 부터가 그냥 문제인것 같아요 저런 여자는 그냥 걸러야 된다고 생각해요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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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발롱블랑 21.12.26. 11:36

저런 벌레같은 여자들은 진짜 일침을 가해줘서 정신을 똑띠 차리게해줘야지ㅎ

동네아자씨 작성자 21.12.26. 14:20
발롱블랑

대접해준다고 여자들의 가치가 올라간게 아닌데 받기만 하니까 당연한줄 알고 있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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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21.12.26. 15:22
동네아자씨

받아도 감사한줄 아는 사람도 분명히 있지..저건 그냥 여자 자체가 개념이 없는거야

클레이튼 21.12.28. 22:04

저런 여자들은 자기가 공주라 생각하지~

그런 상황이 와서 뛰어들고 말고는 진심이 통하고

안통하고의 차이지

동네아자씨 작성자 21.12.30. 00:53
클레이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저 매너도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지 저걸 아무나 왜 해줘 ㅋㅋ

클레이튼 21.12.30. 06:17
동네아자씨

그건 맞자~^^

호의를 하면 지가 진짜 공주인 것처럼 생각하는

머리 빈 여성들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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