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여직원한테 들은 일침
동네아자씨
4001 2 11
남자는 차에 치이면 안죽냐? 매너는 맞는데 당연시하게 말하는건 좀 ..
댓글 11
댓글 쓰기 세주아니원툴
맞아요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알고 당연시하게 생각하는 여자들은 걸러야죠
진짜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음 브로 닥 여자친구나 와이프도 아닌데 굳이 남자가 도로쪽에서 걸어야한다? 말이 안되는거죠
BSH777
남자들이 가방 메주거나 밥사주고 친절하게 해준다고 당연하게 하는거 자체가 좀 역하네요
동네아자씨
그럴수는 있을수 있는데 저렇게 확정적으로 당연해야 한다는 인식 부터가 그냥 문제인것 같아요 저런 여자는 그냥 걸러야 된다고 생각해요 브로
저런 벌레같은 여자들은 진짜 일침을 가해줘서 정신을 똑띠 차리게해줘야지ㅎ
발롱블랑
대접해준다고 여자들의 가치가 올라간게 아닌데 받기만 하니까 당연한줄 알고 있는게 문제죠
동네아자씨
받아도 감사한줄 아는 사람도 분명히 있지..저건 그냥 여자 자체가 개념이 없는거야
저런 여자들은 자기가 공주라 생각하지~
그런 상황이 와서 뛰어들고 말고는 진심이 통하고
안통하고의 차이지
클레이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저 매너도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지 저걸 아무나 왜 해줘 ㅋㅋ
동네아자씨
그건 맞자~^^
호의를 하면 지가 진짜 공주인 것처럼 생각하는
머리 빈 여성들이 많더라
저런 여자는 거르면 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