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여자들이 많이 걸린다는 병
여자들이 많이 걸린다는 병.
음 이제 마음이 간다면 더 잘해줘야지.. ㅠㅠ
댓글 14
댓글 쓰기말도 안되는 이야기지. 저런 생각하는 사람 있다면 꼭 피해야지..!
일단 뭐 말도 안되는 소리는 둘째치고..ㅋ진짜 그냥 멍멍이가 짖어대는 소리로밖에 안보이는데 나는?
이미 다 낚은 물고기에는 관심이 없다는 그런 느낌인 듯
도대체 몬 심보냐 ㅋㅋ 여자라는 동물은 여튼 어려워~
???그냥 쳐맞고싶은 소리인가??뭐지 왜 이해를 못하겠는거지
짝사랑하던 상대가 호감을 보이면 호감이식는다.. 평생짝사상만 할운명로군요.
이런 ㅁㅊ~~뭔소리여
짝사랑하던 오빠가 돌아봐주니까 싫어진다는...
무슨 개똥철학인거야? 어이가 없다
괜히 내가 열받는다
그냥 또라이지...
반대로 짝사랑하던 여자가 나 좋아하면 ㅈㄹ 행복할거같은데 저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같다 진심
뭐라는거야??나만 이해가 안되는건가?/이래서 여자를 이해하면 안된다고 하는건가..
자기 좋아해주는데 뭔 이런 ㅄ같은..
이런이런~~여자들이란 참 어이가없다
착각은 자유이지만 짝사랑하던 사람이
본인한테 마음을 가져준다고
싫어 할수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뇌구조가 이상한듯하다
진짜 저런 여자들때문에 제대로 된 여성들까지
욕먹는거야 ㅠㅠ 웃긴 인간들이다
장난감 취급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저런 여자 때문에 모든 여자들이 싸잡아서 욕먹는거지
저게 뭔 개같은소리냐..ㅋㅋ
난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봐도 이해가 안되는데??